[우리말 여행] 부끄럽다와 수줍다

[우리말 여행] 부끄럽다와 수줍다

입력 2009-07-28 00:00
수정 2009-07-28 02: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행동하는 데 당당하지 못하고 거리끼는 게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다만 ‘부끄럽다’는 놓여진 상황에 거리낌의 원인이 있다. ‘칭찬에 부끄러워하다.’ 또 ‘부끄럽다’는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행위를 했을 때 보이는 태도이기도 하다. ‘수줍다’는 그렇지 않다. ‘수줍다’는 대체로 각자 타고난 성격 때문에 보이는 부끄러움이다. ‘수줍어 얼굴을 붉히다.’



2009-07-28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