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데 당당하지 못하고 거리끼는 게 있는 상태를 나타낸다. 다만 ‘부끄럽다’는 놓여진 상황에 거리낌의 원인이 있다. ‘칭찬에 부끄러워하다.’ 또 ‘부끄럽다’는 도덕적으로 옳지 않은 행위를 했을 때 보이는 태도이기도 하다. ‘수줍다’는 그렇지 않다. ‘수줍다’는 대체로 각자 타고난 성격 때문에 보이는 부끄러움이다. ‘수줍어 얼굴을 붉히다.’
2009-07-28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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