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티스트 최혜성 첫 단독리사이틀

플루티스트 최혜성 첫 단독리사이틀

입력 2009-07-24 00:00
수정 2009-07-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플루티스트 최혜성이 새달 8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첫 단독 리사이틀을 갖는다. 최혜성은 2007년 제35회 미국 플루트협회 콩쿠르 영아티스트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하고, 이스트만 음대 박사과정 중 동양인 처음으로 로체스터 필하모닉 단원으로 발탁된 실력있는 연주자이다. 이스트만 음대에서 최고 연주자 과정을 밟으며 100여년 학교 역사상 첫 목관부문 자격증 취득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역대 두번째로 파이널에 진출한 상태로, 내년 봄 마지막 협연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에 삽입된 마레의 ‘스페인의 라 폴리아’, 고베르의 ‘녹턴과 알레그로 스케르잔도’, 라이네케의 소나타 ‘물의 요정’ 등을 연주한다. 플루트의 최저음역과 최고음역을 확장하며 강렬한 이미지를 선사하는 슐라밋 란의 ‘이스트 윈드’(한국 초연)도 만날 수 있다. 2만원. (02)597-0318.

2009-07-2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