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털이’가 아니고 ‘재떨이’인 이유. ‘떨다’에는 ‘달려 있거나 붙어 있는 것을 쳐서 떼어 내다’라는 뜻이 있다. ‘먼지를 떨다’, ‘밤을 떨다’, ‘담뱃재를 떨다’처럼 쓰인다. ‘털다’에는 ‘붙어 있거나 묻은 것을 떨어지게 흔들거나 치거나 하다’라는 의미가 있다. ‘먼지 묻은 옷을 털다’, ‘곰방대를 털다’라고 쓴다. 담뱃재는 떨고, 담뱃대는 터는 게 된다.
2009-06-13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크로 긁는 고통” 수포 뒤덮은 얼굴…김승수, 실명 위기 온 ‘이 병’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081840_N2.jpg.webp)
![thumbnail - “‘이 약’ 먹었더니 머리가 났다”…탈모 환자, 6개월 만에 ‘덥수룩’ [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8/SSC_20260628143311_N2.jpg.webp)
![thumbnail - “‘4만9000원’ 가족사진 찍었다가…‘715만원’ 결제했습니다”[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11063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