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하거나 검열하기 위해 하나씩 쭉 살펴본다는 뜻이다. 대통령이 외국에 나갈 때 공항 등에서 많이 한다. 이때 군 의장대를 둘러보는 의식을 말한다. 그런데 ‘대통령이 의장대의 사열을 받고 있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예를 종종 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주객이 바뀐 것이 된다. 대통령이 사열을 한다고 해야 말이 된다. 사열의 주체는 대통령이다.
2009-04-1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옷 어떻게 갈아입나” 男女 한곳에 득실득실…‘칼잠’ 잔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7/31/SSC_20260731130028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