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하거나 검열하기 위해 하나씩 쭉 살펴본다는 뜻이다. 대통령이 외국에 나갈 때 공항 등에서 많이 한다. 이때 군 의장대를 둘러보는 의식을 말한다. 그런데 ‘대통령이 의장대의 사열을 받고 있다’는 식으로 표현하는 예를 종종 볼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주객이 바뀐 것이 된다. 대통령이 사열을 한다고 해야 말이 된다. 사열의 주체는 대통령이다.
2009-04-16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