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잿밥과 젯밥

[우리말 여행] 잿밥과 젯밥

입력 2008-11-26 00:00
수정 2008-11-26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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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에는 마음이 없고 잿밥에만 마음이 있다.’ ‘제사보다 젯밥에 정신이 있다.’ 둘 다 맡은 일에는 정성을 쏟지 않고 잇속에만 매달린다는 뜻으로 쓰인다.앞은 잿밥,뒤는 젯밥이다.불교 의식에 재(齋)가 있다.죽은 이의 명복을 빌기 위해 부처님에게 예불을 드리는 의식이다.잿밥은 이때 부처님 앞에 놓는 밥이다.젯밥은 제삿밥이다.

2008-11-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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