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용 욕실용품 출시 핸드밸브등 편의 고려

노인용 욕실용품 출시 핸드밸브등 편의 고려

주현진 기자
입력 2008-09-27 00:00
수정 2008-09-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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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에게 초점을 맞춘 욕실용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업계는 노령화가 급속하게 진행 중인 만큼 노인을 겨냥한 욕실용품의 세분화는 필수적이라는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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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토토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전시장에 노인을 위한 욕실용품 전시코너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이 주류를 이룬다.

노인을 위한 욕실용 코팅 손잡이는 일반제품보다 굵기를 줄여 쇠약해진 노인의 신체 조건을 반영했다.“항균 및 정전기 방지를 위해 표면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전자감지식 대변 수세밸브는 대·소변을 구분해 감지하는 시스템을 적용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때문에 병원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는 것이다.

회사측은 “변기를 사용한 뒤 손잡이 대신 발로 누를 수 있는 발 버튼과 약한 힘으로 살짝 눌러도 작동이 되는 핸드밸브 역시 힘이 약한 노인층에게 인기가 좋다.”고 덧붙였다.

박종욱 로얄토토 사장은 26일 “고령화 사회의 노인은 탄탄한 경제력을 갖춘 사람들”이라면서 “노인이 욕실이나 화장실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군들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2008-09-2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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