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메종 드 히미코’ 등 일본 인디영화들을 주로 상영하며 일본영화의 메카로 자리잡은 스폰지하우스(옛 중앙시네마)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새달 2일부터 15일까지 ‘스폰지 올스타전’을 개최한다.‘일본 올스타’ 섹션에서는 ‘황색눈물’‘허니와 클로버’‘혐오스러운 마쓰코의 일생’ 등 모두 9편의 작품과 ‘키사라즈 캐츠아이-일본시리즈’,‘키사라즈 캐츠아이-월드시리즈’가 특별 상영된다. 보다 다양한 각국의 영화들을 만날 수 있는 ‘월드 올스타’ 섹션에서는 ‘수면의 과학’‘캐쉬백’‘귀향’ 등 총 9편의 작품과 함께 빔 벤더스 감독의 ‘파리 텍사스’가 특별 상영된다. 관람료는 편당 6000원.
2008-09-27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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