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테스」, 한길서「해프닝·쇼」

「호스테스」, 한길서「해프닝·쇼」

입력 2008-09-16 00:00
수정 2008-09-1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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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텍사스」거리에 흩어져있는「바」가 요즘 불경기로 허덕이게 되자「호스테스」들이 길거리로 쏟아져나와「해프닝·쇼」를 자주 벌여 경찰이 골머리.

23일 밤에도 S「바」의「호스테스」김(金)모양(23) 등 3명이 텅빈「홀」을지키며 찾아오지않는 손님을 기다리다 제풀에 지쳐 자기들끼리 술을 질탕 마신뒤 거리로 나와「스트립·쇼」를 벌였는데. 단속경찰에 잡혀 즉결에 넘겨진 김양은『이렇게 해서라도 손님을 끌어야 될 것 아니냐』며 투덜투덜.

-손님끄는 방법도 가지가지.

<부산>

[선데이서울 71년 12월 5일호 제4권 48호 통권 제 16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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