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청사자놀음 보유자 동성영씨

북청사자놀음 보유자 동성영씨

김규환 기자
입력 2008-08-26 00:00
수정 2008-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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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예능보유자인 동성영씨가 24일 오전 1시 서울 중구 국립의료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10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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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예능보유자 동성영씨
중요무형문화재 제15호 ‘북청사자놀음’예능보유자 동성영씨
1923년부터 함남 북청에서 사자춤을 배우기 시작한 고인은 1950년 1·4후퇴 때 월남했다. 그는 서울에서 북청사자놀음을 재현했으며 1970년 중요무형문화재 예능보유자로 인정됐다. 유족으로는 맏아들 영신(중구청 중구구민회관 팀장)씨 등 3남1녀가 있다. 빈소는 국립의료원 장례식장 301호이며, 발인은 26일 오전 9시. 장지는 경기 의정부시 민락동 문중 묘지.(02)2262-4819.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2008-08-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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