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MEET·DEET 유의사항

23일 MEET·DEET 유의사항

이경원 기자
입력 2008-08-12 00:00
수정 2008-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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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위한 제5회 의학교육입문검사(MEET)와 치의학교육입문검사(DEET)가 오는 23일 치러진다. 의사가 되기 위한 첫 관문인 만큼 철저한 준비로 시험에 대비해야 한다.

누구나 알고 있지만 놓치기 쉬운 ‘시험 당일 유의사항’을 다시 한번 점검해 본다.

우선 고사장의 위치를 파악하고 시험 시작 1시간 전에는 꼭 입실해야 한다. 교통편과 소요시간 등을 미리 점검해 시험 당일 지각하지 않도록 한다.

목표를 위한 첫 단계인 만큼 1시간 전에 고사장에 도착해 차분한 마음으로 시험을 준비하는 게 적응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점심 도시락을 준비해 가는 게 좋다. 점심 시간이 1시간이라 음식점을 이용하기엔 부담이 될 수 있다.

자신의 자리와 에어컨의 위치는 당일 시험장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알기 어렵다. 에어컨 바람을 바로 앞에서 맞을 수도 있는 일이다. 이에 대비해 긴 팔 옷도 하나쯤 준비해 가는 게 좋다.

시험장에 갈 때는 간편한 핵심교재와 노트만 가져간다. 지금까지 공부한 책을 다 싸들고 갈 필요는 없다. 시험장에서 실제로 볼 시간도 없다. 주요 교재만 가져가고 시험 일주일 전 핵심 사항을 따로 정리해둔 노트를 챙겨가는 게 바람직하다.

OMR카드 작성은 시험 종료 10분 전에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수험생들은 한 문제라도 더 맞히기 위해 시간을 쪼개 문제를 푸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하다가는 자칫 더 큰 문제를 놓칠 수 있다.

시험 종료 전 10분이 지나면 답안지를 바꿔주지 않기 때문에 미리 작성해 검토할 시간을 충분히 갖도록 한다.

모의고사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유웨이중앙교육이 운영하는 서울메디컬스쿨(www.meetdeet.com)은 MEET와 DEET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모의고사를 치른다. 실전 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본 시험과 동일한 문항수, 과목, 시간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메디컬스쿨의 특별모의고사에 응시하려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수험생은 본인이 원하는 고사장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2008-08-12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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