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수 없는 명사뿐만 아니라 부사, 어미에도 붙는다. 문장의 주어가 복수라는 사실을 알린다.‘다들 떠나는구나.’‘저기 가고들 있네.’‘많이들 먹어.’ 영어에서는 복수를 나타내는 말(we,they)에 복수를 알리는 ‘s,es’를 붙일 수 없으나 우리말에서는 그렇지 않다.‘우리, 너희, 저희’처럼 복수를 나타내는 말에도 ‘들’을 붙여 쓴다.
2008-08-05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