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세계 여자탁구계의 라이벌이었던 ‘탁구 미녀’ 현정화(39·한국탁구대표팀 코치)와 ‘탁구 마녀’ 덩야핑(35·베이징올림픽 선수촌 대변인)이 1일 베이징에서 만난다. 둘은 1997년 나란히 은퇴해 지도자와 체육행정가로 변신했다.
2008-07-30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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