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D-9] 현정화 코치, 덩야핑 대변인과 만난다

[2008 베이징 D-9] 현정화 코치, 덩야핑 대변인과 만난다

입력 2008-07-30 00:00
수정 2008-07-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980년대 후반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세계 여자탁구계의 라이벌이었던 ‘탁구 미녀’ 현정화(39·한국탁구대표팀 코치)와 ‘탁구 마녀’ 덩야핑(35·베이징올림픽 선수촌 대변인)이 1일 베이징에서 만난다. 둘은 1997년 나란히 은퇴해 지도자와 체육행정가로 변신했다.

2008-07-30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