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더위 예술영화로 식히세요

복더위 예술영화로 식히세요

김규환 기자
입력 2008-07-19 00:00
수정 2008-07-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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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예술영화로 한여름의 무더위를 식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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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씨네큐브, 스폰지하우스, 미로스페이스, 하이퍼텍 나다를 비롯해 경기·부산·인천·대구 등 전국 예술영화 전용관 등 25개관이 25일부터 8월14일까지 ‘2008 넥스트플러스 여름영화축제’를 진행한다.

서울시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행사에서는 ‘거장을 만난다’ 등 20개의 특별기획전을 통해 220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서울아트시네마는 29일∼8월7일 1990년대 ‘미국 독립영화계 거장 할 하틀리 감독의 특별전’을 열고 ‘트러스트’ ‘심플맨’ ‘아마추어’ 등을 소개한다.

필름포럼은 홍콩의 베테랑 액션 감독이자 누아르 영화의 선두주자인 ‘조니 토(杜琪峰)감독전’전을 통해 그의 작품 ‘미션’ ‘흑사회’ ‘익사일’ 등을 선보인다. 스폰지하우스 중앙점은 31일∼8월3일 ‘일본 난센스 개그의 1인자’ 미키 사토시 감독의 특별전을 마련한다.

한국영상자료원 시네마테크 KOFA에서는 29일∼8월5일 ‘괴수대백과전’을 열고 1967년작 ‘대괴수 용가리’부터 2007년작 ‘디워’까지 다양한 한국 괴수영화를 선보인다.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는 8월1∼14일 트로마 인 서울에서 B급 공포영화의 명가 트로마 프로덕션의 대표작 ‘엽기영화공장’ ‘트로미오와 줄리엣’ ‘톡식 어벤저’ 등을 소개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2008-07-1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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