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원로 시인 정공채씨 별세

[부고] 원로 시인 정공채씨 별세

김규환 기자
입력 2008-05-01 00:00
수정 2008-05-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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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시인협회 고문인 시인 정공채씨가 30일 폐암으로 별세했다.7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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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정공채
시인 정공채
경남 하동 출신인 정씨는 1957년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을 통해 등단했다.‘해점’‘아리랑’‘사람소리’‘땅에 글을 쓰다’‘새로운 우수’ 등의 시집을 발표했다. 시집 외에 수필집 ‘비에 젖읍시다’와 역사소설 ‘초한지’ 등의 저서를 남겼다. 민족일보 기자, 문화방송 프로듀서 등을 거쳐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문학상 대상, 현대문학상, 편운문학상 본상 등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미대(66)씨와 1남1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2일 오전 9시이며 장지는 경남 하동이다.(02)3010-2235.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2008-05-01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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