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부르는 마음의 병

죽음을 부르는 마음의 병

입력 2008-04-10 00:00
수정 2008-04-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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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활동 정상화로 우울증 치료…알파스팀

직장 내 스트레스,개인파산,실직,구직난,성적비하,학교폭력 등의 사회적 문제와 주부들의 상실감과 허탈감,산후 후유증,알콜중독 등의 가정 및 개인 문제로 인해 삶의 회의를 느끼고 우울증에 걸려 자살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2020년에는 우울증이 인류를 괴롭힐 세계 2위의 질병이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누구에게나 불시에 찾아올 수 있는 ‘마음의 독감’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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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은 단지 우울한 기분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생활에 대한 모든 의욕이 떨어지고 극도의 무기력감·불안감·죄책감을 느끼게 되며 지속되면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현재 우리나라에선 45분마다 한 명씩 자살로 목숨을 잃는다.그들 중 80% 이상이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7년 서울시 광역정신보건센터에서 서울시민 1331명을 대상으로 한 우울증 실태 조사에 따르면,우울증을 경험한 사람은 전체의 42.8%로 나타났다.그 중 3.5%인 46명이 즉각적인 우울증 치료를 받아야 하는 심각한 상태였다.이처럼 우울증은 생각보다 우리 사회 깊숙한 곳까지 파고들어 있다.

평소에 밝고 명랑했던 연예인들조차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이 이어지면서 우리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지만,이런 상황에서도 우리나라는 정신과 치료라면 쉬쉬하고 감추는 사회적인 통념 때문에 치료를 꺼려하고 있으며,질병으로 인식하기보다는 기분저하 정도로 가볍게 여겨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혹시 나도 우울증이 아닐까?’하는 걱정은 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목 때문에 치료를 미루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울증을 가정에서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는 의료기기 ‘알파스팀’이 국내에 출시되면서 새로운 희망으로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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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P.I사가 개발,생산한 ‘알파스팀’은 1981년 병원용으로 최초 개발되어 우울증·불면증·불안감·스트레스를 위한 개인용 전기치료 자극기로 사용되어 왔다.전 세계 의학계 공인은 물론 각종 매스컴의 집중 조명을 받아온 제품으로 국내 식약청으로부터 의료기기 3등급 허가를 받은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알파스팀의 가장 큰 특징은 인체 내 자연발생 전류와 거의 동일한 형태와 양(量)의 미세전류(uA 마이크로암페어)를 두뇌에 전달하여 뇌의 활동을 정상화시킴으로써 우울증·불면증·불안·초조 등을 개선한다.

뿐만 아니라 통증이나 근육통 완화에도 큰 효과가 있어 찾는 사람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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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스팀 국내사업부 관계자는 “알파스팀을 사용하면 머리가 맑아지고 정신이 고도로 집중되는 현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면서 “우울증은 물론 학생들의 사고력·기억력·집중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상실감과 허탈감에 빠져있거나 가정 및 개인 문제로 삶에 회의를 느끼고 우울증에 걸려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오늘부터 ‘알파스팀’으로 우울증을 치료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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