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이 우주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우주행성탐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와 초등교육사이트인 에듀모아가 전국의 초등학생 9344명을 대상으로 ‘우주에 대한 생각’을 설문조사한 결과, 만약 우주인이라면 가장 하고 싶은 일은 ‘우주행성탐사’라고 답한 어린이가 2897명(31%)으로 가장 많았다.‘달나라에 가서 태극기 꽂기’(26.6%),‘외계인과 악수하기’(20.5%),‘우주에서 과학실험하기’(11.0%),‘우주식품 맛보기’(10.9%) 등이 뒤를 이었다. 한국 최초 우주인 이소연씨에 대한 희망사항을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8.5%가 ‘우주비행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라고 답해 우주인의 무사귀환을 응원했다. 이어 우주에 정말 외계인이 사는지 알아봐달라는 답변이 15.8%를 차지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08-04-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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