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쉐링제약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심사를 거쳐 세계 최초로 개발한 먹는 간암 치료제 ‘넥사바’의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넥사바는 암세포와 암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내피세포를 동시에 공격하는 ‘표적항암제’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다. 이 약은 한국을 포함해 미국, 유럽 등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2008-03-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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