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은 국내 최초로 정맥에 약물을 주입해 통증을 완화하는 ‘정맥신경 치료실’을 최근 문열었다. 주로 교통사고나 골절 등으로 외상을 입었을 때 정확한 이유없이 생기는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환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2008-03-2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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