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문근영이 최근 3년간 독서운동단체에 모두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7일 비영리법인 행복한아침독서에 따르면 문근영은 어머니 류선영씨를 통해 2005년 430만원,2006년 2400만원, 지난해 7000만원 등 1억여원의 후원금을 보냈다. 문근영은 비공개로 후원금을 보냈으나, 최근 이 단체가 2007년 법인 결산내역을 인터넷에 공개하면서 기부 사실이 전해졌다.
2008-03-2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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