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이명박 대통령의 ‘한반도 대운하’ 공약을 정면으로 반대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
박 전 대표는 25일 대구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운하에 관해 경선 때부터 반대했고 지금도 그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박 전 대표는 한나라당을 탈당한 친박 진영 의원들의 총선 뒤 복당에 대해 “나가고 싶어 나간 게 아니라 쫓겨난 것이므로 다시 돌아와야 한다.”고 밝혔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2008-03-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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