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은 각종 서적을 인쇄하는 데 필요한 금속활자를 만드는 장인으로,1992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을 복원했다.
고인은 1996년 2월 중요무형문화재 금속활자장 보유자로 인정됐으나, 지난해 9월 병환으로 전승활동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명예보유자가 됐다.
유족은 부인 이상란씨와 아들 춘영(문화재청 직원)·하영(만도기계 직원)씨, 딸 선아씨가 있다. 빈소는 충북 청주의료원 장례식장, 발인은 26일 오전 7시.(043)279-2768.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2008-03-2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