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여행] 좇다와 쫓다

[우리말 여행] 좇다와 쫓다

입력 2008-03-24 00:00
수정 2008-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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좇다. 남의 뜻이나 흐름을 따를 때 쓴다. 어떤 목적을 추구하거나 눈길을 보내는 것을 가리킨다. 즉 추상적이고 심리적인 이동, 지향을 말한다.‘부와 명예를 좇았다.’ ‘그의 이론을 좇았다’는 이동의 개념은 있지만 직접 발걸음을 옮기지는 않는다. 쫓다. 주로 물리적인 이동, 구체적인 움직임을 나타낸다.‘쫓고 쫓기다.’ ‘그녀를 쫓아갔다.’

2008-03-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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