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사 준앤줄라이는 원유 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태안 지역을 찾아가 뮤지컬 ‘보물섬’을 무료로 공연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태안문화회관에서 13,14일 총 6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기획사 측은 “태안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를 위해 이번 위문공연을 마련했다.”면서 “향후 다른 장르의 무료 공연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08-02-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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