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니/보고/보며’에서 ‘보-’,‘가다/가니/가고/가며’에서 ‘가-’는 변하지 않는다. 이 변하지 않는 부분을 어간이라고 부른다.‘-다/-니/-고/-며’처럼 변하는 부분은 어미다. 이렇게 우리말은 어간에 여러 어미가 붙으면서 말의 성격을 바꾼다. 활용을 하는 것이다. 활용을 하는 품사에는 동사, 형용사 그리고 서술격조사(이다)가 있다.
2008-01-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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