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은 18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본관 2층 임상강의실에서 ‘자궁경부암 예방법’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병원측은 내년 1월31일까지 자궁경부암 검진과 예방백신 접종을 장려하는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자궁경부암 예방 프로젝트’ 캠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2007-12-1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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