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누드·쇼」여인에 경찰관 진땀

노상「누드·쇼」여인에 경찰관 진땀

입력 2007-11-27 00:00
수정 2007-11-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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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께 부산 영도(影島)구 봉래(蓬萊)동 노상에선 때아닌 처녀(?)「누드·쇼」가 벌어져 행인들이 침을 꿀꺽(?).

윤락여성 K모양(24)은 술에 만취, 행인들에게 시비를 거는 등 소란을 피우다가 이를 제지하기 위해 경찰관이 달려오자 입고있던 옷을 활활 벗어 부치고『이래도 날 잡아 갈테냐. 마음대로 해봐라』며「누드·데모」. 이에 질겁한 경찰은 K양에게 옷입혀 주느라 진땀을 흘렸다고.

[선데이서울 71년 3월 28일호 제4권 12호 통권 제 1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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