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습윤 드레싱밴드 ‘아리노’를 최근 출시했다. 아리노는 상처 부위에 습윤환경을 조성, 흉터의 원인인 딱지 생성을 억제하고 상처를 빠르게 치유하며, 피부 자극물질을 사용하지 않아 피부가 민감한 유·소아에게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007-11-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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