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은 유권자들로부터 대통합민주신당의 손학규·정동영·이해찬 후보에 보낼 질문서를 받아 지난 2일 캠프에 답변을 요구했다. 답변 시한으로 정한 5일 손 후보로부터 답변서를 받았으나, 정 후보 측으로부터는 답변을 받지 못했다.
정 후보 측은 “질문이 너무 부정적이라 답변해주기가 곤란하다.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에까지 답변할 필요를 못 느낀다.”고 답변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유권자들이 세 후보에게 던진 질문은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TV 토론 등에서 나왔던 것으로 후보별 질문 난이도에 별 차이는 없었다. 정 후보 측은 기존 입장을 바꿔 8일 오전 답변서를 보내주겠다고 밝혀왔지만, 이날 마감시간 까지 답변서는 도착하지 않았다. 그래서 유권자들의 질문 내용만 싣는다.
※명의도용… 진실은 무엇인가요
●서성진(27·고려대 대학원·서울 동작구 흑석동)씨
▶경선 초반부터 박스떼기 선거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제 노무현 대통령의 명의 도용 문제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진실은 무엇인가요.
※‘참여정부 성공만 계승’ 비아냥은
●박종철(36·세무사·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참여정부의 실세로 대우받다 지금은 실패는 빼고 그 성공만 계승하려 한다는 비아냥에 누리꾼들이 ‘곶감동영’이란 말을 만들어냈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당만 만들면 민심 돌릴 수 있나
●오현희(55·주부·서울 은평구 갈현동)
▶민주당 원로들에게 배신자 취급을 당하며 열린우리당 창당에 나섰을 때는 그 소신에 응원을 보냈는데, 이번에는 의장을 두 번이나 지낸 열린우리당 해체에 앞장서시더군요. 기존 당을 깨고 나가 신당을 만들었지만 민심은 수습되지 않고 있는데요.
정 후보 측은 “질문이 너무 부정적이라 답변해주기가 곤란하다. 인터넷에 떠도는 내용에까지 답변할 필요를 못 느낀다.”고 답변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지만 유권자들이 세 후보에게 던진 질문은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TV 토론 등에서 나왔던 것으로 후보별 질문 난이도에 별 차이는 없었다. 정 후보 측은 기존 입장을 바꿔 8일 오전 답변서를 보내주겠다고 밝혀왔지만, 이날 마감시간 까지 답변서는 도착하지 않았다. 그래서 유권자들의 질문 내용만 싣는다.
※명의도용… 진실은 무엇인가요
●서성진(27·고려대 대학원·서울 동작구 흑석동)씨
▶경선 초반부터 박스떼기 선거 의혹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제 노무현 대통령의 명의 도용 문제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진실은 무엇인가요.
※‘참여정부 성공만 계승’ 비아냥은
●박종철(36·세무사·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참여정부의 실세로 대우받다 지금은 실패는 빼고 그 성공만 계승하려 한다는 비아냥에 누리꾼들이 ‘곶감동영’이란 말을 만들어냈는데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신당만 만들면 민심 돌릴 수 있나
●오현희(55·주부·서울 은평구 갈현동)
▶민주당 원로들에게 배신자 취급을 당하며 열린우리당 창당에 나섰을 때는 그 소신에 응원을 보냈는데, 이번에는 의장을 두 번이나 지낸 열린우리당 해체에 앞장서시더군요. 기존 당을 깨고 나가 신당을 만들었지만 민심은 수습되지 않고 있는데요.
2007-10-09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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