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 애국지사 오연근(吳連根) 선생이 18일 낮 12시 노환으로 별세했다.81세. 경북 예천에서 태어난 선생은 1943년 일제에 강제로 징집됐다.
이후 중국 남경지구 일본군에 배속돼 있다가 1944년 3월 탈출해 중국군 유격대에서 활동했다.
빈소는 상주 적십자병원 영안실, 발인은 20일 오전 7시.(054)530-3017.
2007-07-1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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