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FTA서명절차 진행”

靑 “FTA서명절차 진행”

박찬구 기자
입력 2007-06-14 00:00
수정 2007-06-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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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13일 미국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추가협의 제의 여부와 관계 없이 오는 30일이 시한인 협정 서명 절차를 진행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현재 합의된 협정문의 서명과 앞으로 제기될 수도 있는 추가 협의는 별개 문제로 보는 게 정부 입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로선 추가 협의 제안이 없고, 오는 30일이 미국 의회가 행정부에 부여한 무역촉진권한(TPA) 시한이어서, 예정대로 법제처 심사와 국무회의 의결, 대통령 재가 등 협정 서명을 위한 국내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2007-06-1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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