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에 있는 35사단을 임실군 임실읍으로 이전하는 작업이 본격 추진된다.
30일 전주시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임실 군부대 이전부지 일대에 대한 토지 등의 취득과 보상을 위한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앞서 이전부지의 농지·산지·초지 등의 전용허가와 보안림 해제협의 등 행정절차는 모두 완료됐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5월 중에 현지 주민들을 상대로 사업설명회를 갖고 7∼8월쯤 토지 등의 보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빠르면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0년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군부대 이전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조만간 전북도, 전주시, 임실군,35사단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시는 35사단이 임실로 이전하면 2011∼2013년 송천동 현 부대 부지에 첨단연구단지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등 북부권 지역을 집중 개발할 방침이다.
전주시와 군부대는 2005년 4월 시가 임실읍 대곡리 일대 215만평에 부대 건물 300여개를 지어 부대를 이전시켜 주면 사단측은 송천동 부대부지 60만여평을 전주시에 무상 양여하기로 합의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국방부가 최근 35사단을 임실로 이전하기 위한 실시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군부대 이전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군부대가 임실로 이전하면 전주 북부권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30일 전주시에 따르면 국방부는 최근 임실 군부대 이전부지 일대에 대한 토지 등의 취득과 보상을 위한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이에 앞서 이전부지의 농지·산지·초지 등의 전용허가와 보안림 해제협의 등 행정절차는 모두 완료됐다.
이에 따라 전주시는 5월 중에 현지 주민들을 상대로 사업설명회를 갖고 7∼8월쯤 토지 등의 보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빠르면 9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2010년 완공할 예정이다.
시는 군부대 이전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조만간 전북도, 전주시, 임실군,35사단 등 4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시는 35사단이 임실로 이전하면 2011∼2013년 송천동 현 부대 부지에 첨단연구단지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등 북부권 지역을 집중 개발할 방침이다.
전주시와 군부대는 2005년 4월 시가 임실읍 대곡리 일대 215만평에 부대 건물 300여개를 지어 부대를 이전시켜 주면 사단측은 송천동 부대부지 60만여평을 전주시에 무상 양여하기로 합의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국방부가 최근 35사단을 임실로 이전하기 위한 실시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군부대 이전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군부대가 임실로 이전하면 전주 북부권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2007-05-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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