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이승우)는 오는 6월까지 서울, 부산 등 전국 42개 종합병원과 전문병원에서 열리는 ‘위식도 역류질환 공개강좌’를 후원하기로 했다. 강좌에서는 환자와 가족 및 일반인들에게 질환에 대한 폭넓은 의학 정보가 제공된다. 공개강좌에는 누구나 제한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자에게는 질환 정보 책자와 간식,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02)2190-7318.
2007-04-1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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