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준 금이빨 내놔라
조씨는 약 10년전 김모양(25)을 식모로 데려온 뒤 지금까지 줄곧 정을 통해 오면서 2차례나 낙태수술까지 시킨, 보통 사이가 아니었다는데,
요즈음 김양이 어떤 청년과 결혼한다는 소문이 돌자 5월27일 낮 12시30분쯤
『내가 해준 금이빨 4개 내놔라』
하면서 주먹을 휘두르며 김양을 구타, 이빨을 빼려고 덤벼들었다는 것.
[선데이서울 70년 6월 7일호 제3권 23호 통권 제 8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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