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뽑자「키스」했다 신세망친 칫과의사

이뽑자「키스」했다 신세망친 칫과의사

입력 2007-01-02 00:00
수정 2007-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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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부산시 반여동 무면허 칫과의사 K씨(42)는 이웃에 사는 P여인(38)의 썩은 이빨을 뽑아 주고 있었는데…. 난데 없이 P여인의 남편 O씨(40)가 나타나 『내 마누라 하고「키스」하는 현장을 분명히 봤다』고 펄펄뛰면서 D서에 간통혐의로 고발을 했것다.

경찰의 조사결과 간통이란 터무니 없는 생트집이었음이 밝혀졌으나 무면허 칫과의사임이 드러나 결국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구속되었것다.

쇠고랑 차면서 탄식하는 K씨-

『손님 한번 잘못 받았다가 내 신세 망쳤구나 -』

[선데이서울 70년 5월 10일호 제3권 19호 통권 제 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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