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에게 “나는 왕이로소이다”

어머니에게 “나는 왕이로소이다”

입력 2006-10-24 00:00
수정 2006-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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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내라” 어머니를 매질한 아들

2월14일 함평(咸平) 경찰서에서는 용돈을 주지 않는다고 어머니에게 매질한 尹(윤)모(30)를 존속 폭행혐의로 구속했는데….

윤은 평소에도 성질이 고약한데다가 심심하면 난폭한 짓을 도맡아 해서 어머니를 괴롭혀 왔는데….

2월11일에는 논밭을 팔아서라도 용돈을 내놓으라고 행패를 부리다가는 마침내 주먹까지 동원해서 어머니를 공격(?),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는 것.

[선데이서울 70년 3월 1일호 제3권 9호 통권 제 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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