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경비원이 경비는 제대로 안 서고 야심을 틈타 여직원을 성폭행하다니! 이거 원,무서워서 어떻게 직장에 다니겠나.”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한 회사 경비원이 자신의 맡은 일인 회사 경비는 제대로 하지 않고 오히려 회사 여직원을 성폭행하다가 쇠고랑을 차는 일이 발생,주변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 있다.
21일 화하시보(華夏時報)에 따르면사건의 장본인은 동남부 안후이(安徽)성 출신의 왕(王·19)모군.앳된 얼굴이지만 팔초한 모습인 탓에 눈빛이 예리하고 강렬해 보인다.
이번 사건의 발생은 지난 2월 17일 늦은 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피해자는 동북부 헤이룽장(黑龍江)성 출신의 핑핑(萍萍·여·33·가명)씨로 몇년 전 남편과 헤어진 뒤 5살짜리 딸과 함께 어렵게 애옥살이 생활을 하고 있었다.
바이두(百度)공사에서 근무하던 핑핑은 이날 하오 베이징시 서북부 하이뎬(海淀)구 인커다샤(銀科大厦)19층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낮에 마치지 못한 일을 마저 하려고 야근을 하고 있었다.
업무는 예상보다 많아 생각보다 훨씬 더 늦게 마무리가 됐다.그녀가 퇴근하려고 시계를 보니 이미 오후 11시가 넘어 있었다.이미 버스가 끊어진 시간이라,돈도 아낄겸 해서 회사 18층 회의실에서 잠을 잔 것이 결국 화근이 됐다.
이때 왕은 야간 근무를 교대하면서 전임 근무자로부터 18층 회의실에 여직원 한 명이 잠을 자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혈기방장한 그는 이 소리를 듣는 순간,사악한 마음이 생겼다.
회사 곳곳을 다니며 경비 상태를 확인한 그는 일단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 근무를 계속했다.하지만 다음날 새벽 1시쯤,아까 들었던 사악한 생각이 또다시 떠오르며 사추리가 힘이 들어갔다.
이를 참지 못한 그는 먼저 칼을 준비한 뒤 자신의 보안카드를 이용해 조심스레 회의실 문을 밀고 들어가 핑핑의 자는 모습을 확인했다.가까이 다가간 왕은 먼저 손으로 얼굴 위에서 흔들어봤으나,야근으로 피곤한 탓인지 그녀는 세상 모르고 잠에 골아 떨어져 있었다.
그순간 사기(邪氣)가 온 몸에 뻗친 왕은 그대로 핑핑이 자는 곳을 향해 돌진,성폭행을 시도했다.그런데 자고 있던 그녀가 갑자기 눈을 뜨며 그를 밀어내며 강력히 반항했다.
왕은 급한 나머지 그녀의 배를 발로 무참히 짓이긴 뒤 칼로 그녀의 손을 그어버렸다.
갑작스런 자신의 행동에 놀란 탓일까.얼굴이 백지장처럼 하얘진 그는 잠시 주춤거렸다.이 사품에 핑핑은 그대로 도망가려고 문을 박차고 뛰었다.
왕을 이 모습을 보자,갑작스레 분노가 치밀며 도망가는 핑핑의 목과 가슴 등을 찔러 숨지게 했다.
한 순간의 욕정을 참지 못한 왕은 결국 살인 및 성폭행 미수 혐의로 구속,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한 회사 경비원이 자신의 맡은 일인 회사 경비는 제대로 하지 않고 오히려 회사 여직원을 성폭행하다가 쇠고랑을 차는 일이 발생,주변 사람들을 아연케 하고 있다.
21일 화하시보(華夏時報)에 따르면사건의 장본인은 동남부 안후이(安徽)성 출신의 왕(王·19)모군.앳된 얼굴이지만 팔초한 모습인 탓에 눈빛이 예리하고 강렬해 보인다.
이번 사건의 발생은 지난 2월 17일 늦은 밤으로 거슬러 올라간다.피해자는 동북부 헤이룽장(黑龍江)성 출신의 핑핑(萍萍·여·33·가명)씨로 몇년 전 남편과 헤어진 뒤 5살짜리 딸과 함께 어렵게 애옥살이 생활을 하고 있었다.
바이두(百度)공사에서 근무하던 핑핑은 이날 하오 베이징시 서북부 하이뎬(海淀)구 인커다샤(銀科大厦)19층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낮에 마치지 못한 일을 마저 하려고 야근을 하고 있었다.
업무는 예상보다 많아 생각보다 훨씬 더 늦게 마무리가 됐다.그녀가 퇴근하려고 시계를 보니 이미 오후 11시가 넘어 있었다.이미 버스가 끊어진 시간이라,돈도 아낄겸 해서 회사 18층 회의실에서 잠을 잔 것이 결국 화근이 됐다.
이때 왕은 야간 근무를 교대하면서 전임 근무자로부터 18층 회의실에 여직원 한 명이 잠을 자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혈기방장한 그는 이 소리를 듣는 순간,사악한 마음이 생겼다.
회사 곳곳을 다니며 경비 상태를 확인한 그는 일단 자신의 자리로 돌아와 근무를 계속했다.하지만 다음날 새벽 1시쯤,아까 들었던 사악한 생각이 또다시 떠오르며 사추리가 힘이 들어갔다.
이를 참지 못한 그는 먼저 칼을 준비한 뒤 자신의 보안카드를 이용해 조심스레 회의실 문을 밀고 들어가 핑핑의 자는 모습을 확인했다.가까이 다가간 왕은 먼저 손으로 얼굴 위에서 흔들어봤으나,야근으로 피곤한 탓인지 그녀는 세상 모르고 잠에 골아 떨어져 있었다.
그순간 사기(邪氣)가 온 몸에 뻗친 왕은 그대로 핑핑이 자는 곳을 향해 돌진,성폭행을 시도했다.그런데 자고 있던 그녀가 갑자기 눈을 뜨며 그를 밀어내며 강력히 반항했다.
왕은 급한 나머지 그녀의 배를 발로 무참히 짓이긴 뒤 칼로 그녀의 손을 그어버렸다.
갑작스런 자신의 행동에 놀란 탓일까.얼굴이 백지장처럼 하얘진 그는 잠시 주춤거렸다.이 사품에 핑핑은 그대로 도망가려고 문을 박차고 뛰었다.
왕을 이 모습을 보자,갑작스레 분노가 치밀며 도망가는 핑핑의 목과 가슴 등을 찔러 숨지게 했다.
한 순간의 욕정을 참지 못한 왕은 결국 살인 및 성폭행 미수 혐의로 구속,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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