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방상훈 사장이 대법원의 집행유예 확정 판결로 발행인 자격을 상실함에 따라 새 발행인·인쇄인 겸 대표이사 전무에 김문순(金文純·62)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신임 발행인은 계성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68년 조선일보에 입사, 경제부장과 편집국 부국장, 논설위원, 사장실장, 광고국장 등을 거쳤다.
2006-07-01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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