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cup] 새 골든슈, 누가 신게 될까

[World cup] 새 골든슈, 누가 신게 될까

입력 2006-07-01 00:00
수정 2006-07-01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독일월드컵 득점왕에게 주어질 새 ‘골든슈’가 29일 베를린에서 월드컵 개인통산 최다골(14골) 보유자였던 게르트 뮐러(독일)에 의해 공개됐다. 뮐러의 기록은 지난 28일 브라질의 호나우두(15골)에 의해 깨졌다.

2006-07-0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