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함혜리특파원|프랑스의 온라인 매체인 ‘스포츠 365’는 13일 한국이 토고에 역전승을 거둔 것과 관련,“안정환 선수가 한국을 구했다.”고 보도했다. 전반전에서 토고에 한 골을 내준 한국팀이 이천수의 동점골에 이어진 안정환의 절묘한 찬스 슛으로 전세를 뒤집었다면서,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선수들은 천재적이지 않고도 귀중한 승점 3을 챙겼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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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5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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