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5·31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이 정책에 따라 후보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23일부터 ‘후보 선택 도우미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이 프로그램은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경실련이 만든 ‘정당 선택 도우미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인터넷 웹사이트(http:///go531.ccej.or.kr)에서 이용할 수 있다.18개 문항에 걸쳐 후보자 정책 성향과 후보자간 쟁점, 사회 현안, 지역 현안 등을 묻고 이에 대한 유권자 답변을 분석해 어느 후보자와 성향이 일치하는지 보여준다. 대상 후보자는 이달 초까지 언론에 발표된 후보 중 지지도 3%가 넘는 사람으로 제한돼 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2006-05-2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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