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정치경험 살려 선거전략 제시

40년 정치경험 살려 선거전략 제시

전광삼 기자
입력 2006-04-29 00:00
수정 2006-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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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간 정치 현장에 몸 담다가 최고경영자(CEO)로 변신한 최문휴 양평TPC 골프클럽 회장이 ‘U시대의 선거전략’이란 책을 펴냈다.

최 회장은 7대 국회 때인 지난 1967년 서민호 대중당 당수 비서관으로 출발해 8·9·10대 국회 당시 국회의장 공보비서,13대 국회 시절 국회의장 정무수석 등을 거쳐 국회도서관장을 역임하기까지 했다. 또 신한국당 부대변인과 대표특보,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언론담당 특보, 이회창 총재 당무특보 등을 맡았으며 선거판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

그는 이같은 경험을 살려 곧 다가올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춰 효율적인 선거전략 방안을 나름대로 제시하고 있다. 앞서 ‘TV시대의 선거전략’‘인터넷과 TV시대의 선거전략’‘e시대의 선거전략’ 등의 저서를 펴낸 데 이어 이번 책은 ‘미래판’인 셈이다. 그는 이 책에서 “찬란한 유비쿼터스 패러다임이 개막되는 지금 선거에서 각종 디지털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유권자와 더 큰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새 시대의 승리자로 기억될 것”이라고 충고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2006-04-29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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