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간에 외교, 안보, 북핵, 남북관계, 경제통상 협력 등 공동 관심사와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민간차원의 포괄적 대화체인 ‘서울-워싱턴 포럼’(대표 임동원, 사무총장 백학순)이 세종연구소와 미 브루킹스연구소 공동주관, 한국국제교류재단의 후원으로 오는 5월 1∼2일 워싱턴에서 제1차 회의를 갖고 공식 출범한다.
2006-04-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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