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겨울 패션 경향을 미리 볼 수 있는 ‘06·07 추동 서울컬렉션’이
20일부터 30일까지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에서 펼쳐진다. 서울특별시와 산업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패션협회, 서울패션디자인센터,SFAA,NWS,KFDA 등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컬렉션에는 64명의 디자이너가 참가해 63차례 패션쇼를 연다. 회색과 검정을 중심으로 한 차분하고 절제된 1980년대 무드와 남성복에서 영향을 받은 ‘매니시룩’이 강조될 전망이다. 지난해 처음 참가한 ‘본(BON)’, 스포츠 브랜드 르꼬끄 스포르티브 등 기성 브랜드들도 창의적인 컬렉션을 펼친다. 티켓은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나 현장에서 판매한다.1회 7000원,1일권(5∼7회) 2만 5000∼3만 5000원.www.seoulcollection.org
2006-04-20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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