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진 조선대의대 교수가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이 공동 제정한 제5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 교수는 지난해 네이처 세포생물학지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사람이 나이가 들어 세포분열 능력이 떨어지면 유전자 복구시스템도 붕괴돼 암 발병을 촉진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유 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14일 오전 11시 서울대 암연구소에서 열린다.
2006-03-20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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