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캐주얼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는 다음달 30일까지 부드러운 육질의 호주산 최상급 스테이크, 샐러드 뷔페, 디저트를 즐기는 디너를 선보인다. 와인과 맥주를 무제한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 가격은 1인 기준 4만 5000원.
(02)531-6604.
2006-03-09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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