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영자신문’ 공부인가] 어린이·청소년 대상 주간지 6종

[왜 ‘영자신문’ 공부인가] 어린이·청소년 대상 주간지 6종

이유종 기자
입력 2006-03-02 00:00
수정 2006-03-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학생들이 처음부터 일반 영자신문을 읽으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단어와 문장이 어려워 기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 학습효과도 기대하기 힘들다. 반면에 수준에 맞는 영자신문을 골라 적응기간을 거친 뒤 일반 영자신문에 도전하면 충격을 줄이며 공부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
이미지 확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영어 신문은 주간지 형태로 6종 정도 있다. 가장 오래된 ‘틴 타임스(The Teen Times)’는 중고생을 대상으로 한다. 뉴스는 물론 역사와 문학, 영화 등 다양하고 광범위한 정보를 담고 있다. 쉬우면서도 재미가 있어 청소년은 물론 평소 영자 신문을 자주 접하지 않았던 성인에게도 그리 어렵지 않다. 정기 구독자가 2만 5000여명으로 국내 시장에서 점유율이 가장 높다. 틴 타임스는 주 1회 24면으로 발행된다. 인터넷(ww

w.teentimes.org)을 통해 모든 뉴스를 원어민 목소리의 MP3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다. 초등학생용 영자 신문 ‘The Kids Times(키즈 타임스)’도 있다. 코리아헤럴드의 어린이 영어신문 ‘주니어 헤럴드’는 20면의 본면 기사 외에 별도로 8면 신문을 읽고 풀어 볼 수 있는 영어 문제로 짜여져 있다. 주요 기사는 홈페이지(www.jherald.com)에서 MP3 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2006-03-02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