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보(190∼207) 아직 백이 많이 이겨 있지만 중앙 끝내기에서 당했다고 생각한 김대용 2단은 더 수를 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런데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시간 연장책 같은 수를 둔다.
백192로 밀어갔을 때 흑193으로 막고 버틴 수는 최강수이다.(참고도1) 흑1로 백 두점을 잡으면 백2로 넘는 엄청난 끝내기를 당한다.
참고도1
백198로 찔러서 큰 수가 난 것 같지만 흑199가 다음 201의 맥점을 보고 있어서 만만치 않다. 계속해서 (참고도2) 백1로 흑 한점을 잡는 것은 흑2가 선수이기 때문에 6까지 백돌이 모두 잡히고 만다.
참고도2
(참고도3) 백1로 이으면 10까지 패는 만들 수 있는데 팻감이 부족하다.
그래서 김대용 2단이 생각한 수는 백204부터 207까지 시한폭탄 같던 하변 패를 강행하는 것이다. 우하귀를 팻감으로 쓰겠다는 작전인데, 과연 이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참고도3
(197=△)
유승엽 withbdk@naver.com
그런데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계속해서 시간 연장책 같은 수를 둔다.
참고도1
참고도2
그래서 김대용 2단이 생각한 수는 백204부터 207까지 시한폭탄 같던 하변 패를 강행하는 것이다. 우하귀를 팻감으로 쓰겠다는 작전인데, 과연 이 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참고도3
유승엽 withbdk@naver.com
2006-01-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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