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학년도 대입수능] 문제·정답 이의신청 27일까지

[2006학년도 대입수능] 문제·정답 이의신청 27일까지

이효용 기자
입력 2005-11-24 00:00
수정 2005-11-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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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수능시험이 끝남과 동시에 이의신청 접수 및 입시전문업체들의 다양한 ‘수능 애프터서비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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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시험을 주관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7일까지 홈페이지(kice.re.kr)를 통해 수능 문제와 정답에 대해 이의신청을 받는다. 접수된 문제들은 다음달 5일까지 심의해 6일 오전 11시 최종 정답과 심의 결과를 발표한다.

입시 전문업체들도 갖가지 서비스로 수험생 잡기에 나섰다. 에듀토피아, 디지털대성, 비타에듀 등 온라인 입시 사이트들은 이날 일제히 무료 온라인 자동 채점 서비스와 문제 해설 강의를 시작했다. 메가스터디(‘**0882’와 통화버튼)와 이투스(‘**1123’과 통화버튼)는 휴대전화로 정답을 입력하면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유료 모바일 채점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후 다음달까지 가채점 결과를 토대로 지원 전략, 지원 가능 대학 등 온라인·오프라인 컨설팅도 실시한다. 정시모집 대학별고사에 대비한 논술·구술·면접 특강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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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입시설명회도 연일 계속된다. 가장 먼저 26일 고려학력평가연구소가 연세대 대강당에서 수능 결과 분석과 지원경향 예측 등을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27일 종로학원과 대성학원도 각각 입시설명회를 열어 가채점 결과 분석과 정시 지원전략을 강의하는 등 다음달 초까지 거의 매일 계속된다. 이밖에 입시기관마다 지원가능 대학 예측 등을 상담하고, 다음달 19일 수능성적이 발표되면 자체 배치표 등을 활용해 본격적으로 맞춤식 지원 전략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편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다음달 15∼18일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60여개 4년제 대학이 참가하는 2006 대학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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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2005-11-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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