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WE 펀 [사고] 알림 한준규 기자 입력 2005-11-03 00:00 수정 2005-11-03 00: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magazine/we/fun/2005/11/03/20051103306001 URL 복사 댓글 0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6일 ‘마광수의 섹스토리’ 17·19·20회 내용이 “성에 대한 왜곡된 호기심 등을 갖게 할 수 있다.”고 공개경고 했다. 2005-11-03 3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