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곡곡 팡팡축제] 제10회 장성백양단풍축제

[방방곡곡 팡팡축제] 제10회 장성백양단풍축제

입력 2005-10-13 00:00
수정 2005-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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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단풍 보러 장성 백양산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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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단풍이 산등성이를 덮어 산과 들판에 아름다움이 절정인 가을. 백양산의 단풍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선명하고 빛깔이 고운 전남 장성군에서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28∼30일 3일간 ‘제10회 장성백양단풍축제’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멋따라 단풍따라 장성으로가는 단풍축제’는 국립공원의 비경과 아기단풍을 조화시킨 친환경 문화축제로 가을 정서와 관광객 성향에 맞춘 공연프로그램과 단풍백일장, 사생대회 등 문화체험 행사를 확대했다. 또 단풍을 주제로 한 체험 행사를 다양하게 해 단풍 천연염색 및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들로 구성되어 있어 단풍에 취하고 체험에 빠지는 행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볼거리로는 장성호와 축령산자연휴양림, 금곡영화마을이 있으며, 먹거리로는 산채정식과 메기탕, 한우생고기, 단풍두부 등이 있다.

호남고속도로 백양사IC에서 1번 국도로 진입한 뒤 8㎞ 정도 가면 백양사 주차장에 진입한다. 장성군청 문화관광과 (061) 390-7221.
2005-10-13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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